17일 오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7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KB 안덕수 감독이 1순위로 분당경영고 박지수를 지명하고 미소짓고 있다. / jpnews@@osen.co.kr
박지수 잡은 KB, '우승 한 번 해보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17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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