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영, '스파이크의 젖은 흙을 털어내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16 14: 47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2루 상황 이천웅에게 볼넷을 내준 넥센 선발 신재영이 스파이크의 흙을 털어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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