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를 앞두고, LG 히메네스가 훈련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쌍방망이 든 히메네스, '오늘 기대하세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16 11: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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