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의 경기, 2세트 현대캐피탈 톤이 대각선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톤,'3인 블로킹을 피해 대각선으로 우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0.15 1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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