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근,'3인 블로킹을 뚫어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0.15 15: 12

15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의 경기, 1세트 OK저축은행 송명근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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