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7회초 LG 박용택의 적시타때 홈을 밟은 2루 주자 김용의가 양상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양상문 감독,'김용의! 역시 넥센 킬러 맞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0.13 21: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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