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세븐이 돌아왔다, 5년 공백 무색한 '댄싱킹' 저력

세븐이 돌아왔다.

세븐은 1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괜찮아'와 'Give it to me'으로 총 2곡의 무대를 꾸몄다.

먼저 '괜찮아' 무대는 그간의 긴 공백을 이야기하는 듯한 가사와 파워풀한 가창력이 어우러져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았다. 

이어 'Give it to me'는 세븐만의 매력이 가장 잘 드러나는 곡으로, 그루브한 댄스와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가 변함없는 저력을 입증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