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1차전 티켓 700장, 오후 4시반부터 현장 판매"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16.10.13 16: 19

'1차전 현장 판매분 700장.'
KBO는 13일 오후 4시반부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넥센과 LG의 2016 프로야구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 티켓의 현장 판매를 시작한다. 
KBO 홍보팀은 "예약했다가 취소된 표가 700여장 된다. 오후 4시반부터 현장 판매를 한다"고 밝혔다. 고척돔구장은 포스트시즌에 1만 6300석으로 운영된다. 

넥센과 LG는 이날 오후 6시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벌인다. 넥센은 맥그레거, LG는 소사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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