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강남역 부띠크 모나코에서 열린 코치 75주년 헤리티지 전시에서 가수 비스트 윤두준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댄디 윤두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12 2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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