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강남역 부띠크 모나코에서 열린 코치 75주년 헤리티지 전시에서 가수 윤하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소녀같은 윤하, 손가락 하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12 2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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