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강남역 부띠크 모나코에서 열린 코치 75주년 헤리티지 전시에서 가수 소녀시대 수영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패셔니스타 수영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12 19: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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