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진행된 2016-2017시즌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에서 김세진 감독과 김상우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김세진-김상우,'배구계 대표 두 미남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0.12 15: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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