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진행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스프릿 라운드 그룹A 미디어데이에서 전북 최강희 감독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최강희 감독,'이동국 만큼은 절대 못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0.12 10: 50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