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와 와일드카드결정전 2차전, 6회말 1사 1루 KIA 이범호가 LG 채은성의 타구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아쉬운 이범호,'이런 타구를 놓치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0.11 20: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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