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측 “포상휴가 조율 중, 확정 아냐”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6.10.10 14: 35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포상휴가를 조율 중이다.
‘구르미 그린 달빛’의 한 관계자는 10일 OSEN에 “포상휴가를 조율 중”이라면서 “아직 확정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오는 21일 ‘구르미 그린 달빛’ 출연진과 제작진이 필리핀으로 4박 5일 포상휴가를 떠난다고 보도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현재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큰 인기를 누리는 중이다. 박보검과 김유정 등이 출연하고 있다. / jmpyo@osen.co.kr

[사진] KBS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