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절친 장동건, 고소영 부재중일 때 맥주 먹자고"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6.10.09 16: 19

배우 주진모가 장동건이 맥주 한 잔 하자고 연락하는 이유를 밝혔다.
주진모는 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요즘에 장동건이 맛집 어디냐고 묻는다"고 했다.
이어 "고소영 부재 중일 때 장동건이 자신에게 3시간이 있다면서 맥주 한 잔 하자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angsj@osen.co.kr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