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와일드카드결정전’ 미디어데이에서 KIA 양현종과 이범호, 김기태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KIA,'와일드카드 결정전 자신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0.09 1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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