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감독 술레이만 시세 감독이 핸드프린팅을 하고 강수연 집행위원장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eastsea@osen.co.kr
BIFF 핸드프린팅, 술레이만 시세 감독-강수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0.08 18: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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