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프로야구 마산-사직 2경기 우천 취소...9일 재편성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16.10.08 16: 10

프로야구 2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8일 창원 마산구장에 열릴 예정인 kt-NC전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넥센-롯데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남부지방에는 비구름이 뒤덮혀 가을비가 내렸다. 마산구장에는 7일 밤부터 내린 비가 하루종일 쏟아졌다. 사직구장도 오후 내내 비가 내렸다. 
취소된 2경기는 9일 오후 2시 낮경기로 열린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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