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부산 해운대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25회 부일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문정희가 입장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문정희 '순백의 미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07 20: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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