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부산 해운대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25회 부일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배우 온주완, 안희성 아나운서가 입장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온주완-안희성 아나, 부일영화상 사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07 1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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