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진행된 영화 '분노' 오픈토크에서 와타나베 켄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와타나베 켄,'신사의 모습'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0.07 16: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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