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진행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춘몽' 야외무대인사에서 이주영-한예리가 이야기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한예리-이주영,'센터 욕심 없어요!'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0.07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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