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진행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춘몽' 야외무대인사에서 배우 한예리가 입장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한예리,'기품 넘치는 입장'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0.07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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