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와타나베 켄이 입장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BIFF 찾은 와타나베 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07 01: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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