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초 롯데 이성민이 삼진아웃 세 개로 이닝을 종료,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이성민,'혼신을 다한 KKK'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0.06 21: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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