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말 LG 김지용이 역투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힘차게 공 뿌리는 김지용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0.06 21: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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