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한예리와 이주영이 입장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한예리,'흘러 내릴 듯하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0.06 20: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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