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조민수가 입장하며 넘어질뻔 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조민수, '어머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06 19: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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