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참석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BIFF 레드카펫 밟는 마크 리퍼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06 19: 26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