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1사 롯데 신본기가 2루타를 때리고 있다. /eastsea@osen.co.kr
펜스를 강타하는 신본기의 2루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0.06 1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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