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바스타즈 "신곡은 힙합 아닌 재즈팝 댄스곡"[V라이브]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10.06 19: 05

블락비 유권, 피오, 비범이 유닛으로 다시 뭉쳤다. 
블락비 바스타즈는 6일 오후 네이버 스페셜 V앱을 통해 '블락비 바스타즈 컴백 스포 방송'을 진행하며 "BBC 안녕? 오랜만이지? 우리가 돌아왔어"라고 인사했다. 
이어 피오는 "신곡은 기존의 바스타즈 느낌과 차별화 된 느낌이다. 색다른 곡이 될 것"이라며 "재즈팝 댄스곡이다. 듣기 좋고 신 나는 곡이다"고 말했다. 

비범은 "피오의 자작곡이다. '찰리 채플린'도 잘 만들었는데 이 곡 역시 진짜 좋다.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블락비 유닛 블락비 바스타즈는 오는 24일 선 공개곡을 낸다. /comet568@osen.co.kr
[사진] V앱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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