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한효주와 설경구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soul1014@osen.co.kr
한효주-설경구,'부산국제영화제 사회를 맡았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0.06 18: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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