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LG 히메네스가 강상수 코치와 장난을 치고 있다. /eastsea@osen.co.kr
히메네스,'코치님! 글러브만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0.06 1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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