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태풍 피해 지역 팬들 걱정.."더이상 피해 없길"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6.10.06 14: 22

황치열이 태풍으로 피해입은 팬들을 향한 걱정을 표했다. 
황치열은 6일 네이버 V앱 생중계 '게릴라 대낮 데이트'를 통해 팬들에게 "다들 태풍으로 다치신 데 없는지 걱정된다"고 전했다. 
이날 황치열은 "부산, 울산 쪽에 피해가 심했다고 들었다. 더 이상 피해 없으시길 바란다"라며 "빠른 시일내에 피헤 입은 것들 완만히 해결되길 기원하고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컴백 스포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황치열은 "이번 신곡은 걸그룹과 함께 하는 걸그룹 콜라보 프로젝트다. 여자친구의 은하양과 같이 처음으로 노래를 준비했고 이게 끝이 아니라 계속 준비를 하려고 생각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 jsy9011104@osen.
[사진] V앱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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