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축구, 말리와 친선전서 0-2 패배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6.10.06 09: 39

17세 이하 축구대표팀(감독 김태엽)이 말리와 친선전서 패했다.
한국은 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서 끝난 카타르 3개국 친선대회서 말리에 0-2로 졌다.
1차전서 카타르를 1-0으로 물리쳤던 한국은 이날 말리전서 전후반 1골씩 내주며 2골 차 패배를 당했다.

대표팀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dolyng@osen.co.kr
[사진] 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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