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초 무사 한화 김태균이 솔로 홈런을 때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김태균,'3000루타는 홈런으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0.05 20: 54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