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삼성 선발투수 차우찬이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역투하는 삼성 선발 차우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0.05 18: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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