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앞서 kt 이진영과 한화 정근우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이진영-정근우,'양보는 없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0.05 1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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