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9주년' 아이엠애드, "직원 중심 사내 문화가 성장 원동력"
OSEN 신연재 기자
발행 2016.10.05 15: 29

 “직원 모두가 마케팅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인재를 양성하는 일이 회사가 해야 할 일이다. 개개인의 업무 능력 올리는 직원 중심의 사내 문화가 지금껏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다."
포탈배너 전문 기업 아이엠애드리퍼블릭는 5일 차별화된 전략과 인재 경영 방식을 소개했다. 
창립 9주년을 맞은 뉴스배너광고 전문기업 아이엠애드리퍼블릭은 효율적인 광고 진행능력과 기획력이 장점이다. 70여 명의 언론 광고 마케터들과 자체 개발팀, 디자인팀으로 구성됐으며, 2009년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네이버, 구글, 다음 등을 비롯한 국내 주요 미디어와 광고 제휴를 체결하여 온라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SNS 마케팅, 바이럴 광고, 키워드 광고 등 하나의 마케팅 종목에 주력하지 않는 비 전문 광고 회사가 많은 현실에서, 뉴스배너광고만 전문적으로 하는 아이엠애드의 전문성에 기반한 신뢰도가 성장의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Creative, Correct, Confident”는 아이엠애드리퍼블릭의 공식 기업 슬로건이다. 열정을 가지고 일을 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일 처리를 통해서 광고주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직원이 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이다.
김주희 아이엠애드리퍼블릭 대표이사는 “아이엠애드가 한해 한해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전문적인 직원 교육, 토론 회의, 사내 복지 문화 등 개개인의 업무 능력을 올려 줄 수 있는 직원 중심의 사내 문화"라고 밝혔다. /yj01@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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