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 장녀, 오는 8일 화촉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6.10.05 11: 31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의 장녀 최혜린양이 오는 8일 화촉을 밝힌다.
최혜린양은 오는 8일 오후 8시에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페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640) 7층 두베홀에서 최중화군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최혜린양은 최강희 감독의 무남독녀 외동딸이다. /sportsher@osen.co.kr

[사진] 전북 현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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