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광화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기자회견에서 박인비가 박수를 치고 있다. / jpnews@osen.co.kr
손가락 깁스 푼 박인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05 10: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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