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진행된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 이하 BOF) ' 3스테이지, 다이아 정채연과 아스트로 차은우가 스페셜 MC를 맡아 진행을 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다이아 정채연-아스트로 차은우,'선남선녀 BOF 스페셜 MC'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0.04 20: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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