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 사회 맡은 장예원 아나,'러블리한 화이트 원피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0.04 19: 18

4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진행된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 이하 BOF) ' 3스테이지, 사회를 맡은 장예원 아나운서가 진행을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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