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16년 연속 100안타를 한 개 앞둔 삼성 박한이가 더그아웃을 향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박한이, '16년 연속 100안타' 한 개 남았습니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0.04 16: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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