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 8회말 1사 1루 kt 유민상이 KIA 나지완의 파울타구를 잡으려다 놓치고 있다. /youngrae@osen.co.kr
유민상,'이걸 놓치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0.03 17: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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