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진행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무사 1루 주자 박해민을 견제사로 잡은 LG 선발투수 허프가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14@osen.co.kr
LG 선발 허프,'까다로운 박해민 견제로 잡았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0.03 15: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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