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 4회말 2사 KIA 김선빈이 안타를 때리고 있다. /youngrae@osen.co.kr
김선빈,'펜스를 직격하는 3루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0.03 15: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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