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 4회말 2사 3루 kt 이해창이 KIA 김주찬의 배트에 맞아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헛스윙 배트에 맞은 이해창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0.03 1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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