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 1회말 1사 2루 KIA 김기태 감독이 이범호의 적시타때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김기태 감독,'1회부터 대량 득점, 좋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10.03 14: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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